
[BLUE GUARDIAN=글 김진선 기자, 사진 이민지 기자]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5월 15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LEAGUE(이하 U리그) 경기에서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FW-최준서(10), 김수민(18)
MF-김규래(8), 문형진(7), 박준(6), 최강민(30)
DF-황지성(12), 이탁호(5), 홍상원(4), 임동민(23)
GK-김노아(31)

[전반전]
12분 황지성(12)의 킥을 통해 김수민(18)에게 볼을 연결했고, 김수민(18)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27분 전방에서 파울은 당한 최강민(30)이 전방으로 쇄도하는 김수민(18)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다. 김수민(18)이 슈팅을 통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이 취소가 되었다.

29분 문형진(7) 페널티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45분 사이드에서 볼을 받은 김규래(8)가 전방에 위치한 김수민(18)과의 순간적인 2 대 1 패스를 톨해 슈팅 기회를 만든 후 논스톱 슈팅을 때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1-0)

[후반전]
9분 후방 지역에서 홍상원이 시도한 킥이 상대 수비를 넘어 최강민(30)에게 연결됐고, 최강민(30)이 상대 수비수와 1대1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12분 김수민(18)과 김규래(8)의 연계 플레이로 김규래(8)에게 1대1 찬스가 찾아왔지만, 시도한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세컨볼을 박준(6)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또 다시 골키퍼 선방에 가로 막혔다.

18분 상대의 킥을 끊어낸 이탁호(5)가 빠르게 이태경(11)에게 볼을 연결 했다. 이태경(11)은 전진 드리블 이후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20분 중앙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태경(11)이 니어 포스트로 강한 킥을 시도했고, 문전으로 쇄도한 최준서(10)가 마무리하며 중앙대는 추가골에 성공했다. (2-0)
28분 최준서(10)가 순간적인 터치를 통해 상대 센터백을 따돌렸고 이태경(11) 오른쪽 하단으로 밀어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3-0)

40분 측면에서 볼을 받은 이현빈(17)이 상대 수비수와의 1대1 상황에서 돌파후 슈팅을 때렸고, 상대 골키퍼가 핑거팁을 통해 쳐냈다.
45분 만회골을 넣기 위해 성군괸대가 공격을 몰아쳤고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3-1)
최근 리그 경기에서 패배와 무승부를 기록했던 중앙대는 성균관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3-1 승리를 거뒀다. 중앙대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연계 플레이를 통해 전반 막판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후반 한때 3골 차까지 앞서 나가며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했다.
성균관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중앙대는 오는 5월 22일(금) 강팀 용인대학교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성균관대를 상대로 승리를 통해 리듬을 되찾은 중앙대가 용인대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지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