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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GUARDIAN= 글 김진선 기자, 사진 블루가디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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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2월 9일(월) 산양스포츠파크4 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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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김수민(19), 최준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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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이태경(11), 박준(6), 이탁호(5), 최강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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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황지성(12), 홍상원(4), 나영우(3), 임동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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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우규정(1)

 

[전반]

 

 지난 1-2학년 대회에서 4-3-3 포메이션으로 대회를 운영한 중앙대는 통영에서의 첫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주로 사용했던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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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8분 상대의 킥 미스를 끊어낸 황지성(12)은 이태경(11)과의 2 대 1 패스 플레이를 통해 단국대의 측면을 무너뜨린 후 크로스를 올렸고, 최준서(10)가 이를 원터치 발리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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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19분 코너킥 기회에서 중앙대 이태경(11)이 파포스트로 강한 크로스를 시도했다.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며 시도한 최준서(10)의 헤더는 단국대 박종현(1)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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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25분 홍상원(4)과 단국대 정민(20)의 경합 상황에서 정민(20)이 볼을 경합에서 승리 후 페널티 박스 밖에 위치하고 있는 정재훈(29)에게 볼을 연결했다. 정재훈(29)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뛰어난 반사 신경을 통해 우규정(1)이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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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39분 오해종 감독은 이른 시간 김수민(18)을 빼고 김동연(29)을 투입하며 최전방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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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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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54분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의 볼을 끊어낸 중앙대였고, 홍상원(4)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시도한 김동연(29)의 헤더가 니어포스트를 스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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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55분(10분) 이탁호(5)가 예측 수비를 통해 끊어낸 볼이 박준(6)에게 연결되었고, 박준(6)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상대 수비진의 타이밍을 뺐는 패스를 통해 골문 앞에 위치한 임동민(23)에게 볼을 연결했다. 임동민(23)이 찾아온 기회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취골을 기록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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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64분 중앙 지역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은 단국대는 수비벽을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우규정(1)은 탁월한 예측 능력을 통해 슈팅을 펀칭을 통해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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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70분 중앙대의 압박을 풀어낸 단국대가 빠른 공격을 전개했다. 측면에서 볼을 잡은 오윤택(27)이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윤성(22)이 순간적인 문전 앞 쇄도 후 볼을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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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75분 협력 수비를 통해 단국대의 볼을 뺐어낸 중앙대는 역습을 진행했다. 측면에서 볼을 잡은 김동연(29)이 상대 수비수를 제친 후 크로스를 시도했고, 최강민(30)이 침투하며 시도한 헤더가 골문 외쪽 하단으로 들어가며 다시 한번 앞서 나가는 골을 기록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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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87분 볼 아웃 상황에서 빠르게 스로인을 하며 경기를 진행한 단국대가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주환(7)은 과감한 드리블 후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고, 골문 오른쪽 하단에 꽂히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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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위해 공격을 주고 받았으나 추가 득점 없이 경기 종료 휘슬이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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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공수 전환과 전방 압박을 앞세운 중앙대는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먼저 웃음을 지었으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록 무승부라는 결과는 아쉽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통해 왜 중앙대가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팀인지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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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는 오는 2월 11일(수) 12:30 산양스포츠파크4(인)에서 조선이공대학교(조선이공대)를 상대로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한 중앙대가 조선이공대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두 관심을 갖고 응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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