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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골프전공 신입생들이 올해 첫 출전한 전국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대학 골프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월 10일~12일에 열린 ‘제43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대학 신입생들은 아마추어부 남자 개인전(김태규) 우승과 여자 개인전(김주희)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인전의 활약은 단체전으로도 이어져, 남·여 아마추어부 모두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성과는 대학 입학 후 처음으로 맞이한 한국대학골프연맹 대회에서 얻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신입생다운 패기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골프전공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더욱 정교한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데이터 기반의 실전 감각을 익혀 향후 이어질 대회에서도 승전보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들이 앞으로 대학 골프계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