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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4년 만의 챔피언 탈환’ 중앙대,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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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중앙대학교 축구부

[BLUE GUARDIAN=글 홍예인, 사진 김성민홍예인 기자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 59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2019 이후로 4 만에 우승하며 챔피언 자리를 가져왔다.

 

중앙대는 8월 25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제주국제대학교(이하 제주국제대)와의 백두대간기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4-1의 스코어로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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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중앙대 축구부

  중앙대는 대회  경기에서 용인대학교(0-1)에게 패하며 다소 불안한 시작을 보였지만 이후 전남과학대학교(6-0) 강서대학교(1-0)와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1위로 16강에 직행했다본선에서는 울산대학교(1-0) 잡고 올라간 8 인천대학교전(1-1, 7PSO6)에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4 명지대학교전(2-0)에서 전반에만  골을 몰아치며 여유롭게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승의 기쁨과 함께 중앙대는 페어플레이상을 받으며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갖춘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줬고정종근과 민동진김기훈에게 각각 최우수선수상수비상, GK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정종근민동진김기훈 모두 고참으로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팀원들이 잘 해줘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중앙대는 오해종 감독 부임 이후 첫 우승중앙대 통산 다섯 번째 추계 대회 우승을 거두며 새 역사를 썼다.

중앙대 오해종 감독은 최선을 다했고기도했고하느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어렵고 힘든 고비 때 이겨냈던 부분이 승리의 원동력이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중앙대는 이제 U리그와 왕중왕전 우승을 노린다현재 2023 대학축구 U리그 1권역 2위에 자리잡고 있는 중앙대의 다음 경기는 호원대학교(이하 호원대)와의 U리그 경기다. 9월 8일 금요일 호원대구장에서 치러지는 후반기 U리그 첫 경기에서 중앙대가 승리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470726&memberNo=45727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