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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24일(수) ~ 27일(토)까지 인천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6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이 개최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의 정상 개최였다.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부는 여자부 김민주 학생 1위, 남자부 정태경 학생이 3위를 차지하며, 중앙대학교 스쿼시부의 위상을 다시한번 높혔다.

 

 

 

 

 

※ 대회명: 제16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

 

※ 주최 / 주관: 대한스쿼시연맹 / 아시아스쿼시연맹, 인천스쿼시연맹

 

※ 대회기간: 2023. 05. 24.(수) ~ 2023. 05. 27.(토)

 

※ 수상실적: 여자부 1위 & 남자부 3위


조회 수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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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이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찾아가는 스포츠 취업교육' 대학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 31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체육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스포츠 분야 취업 준비 방법이라는 주제로 '스포츠 산업 및 직무, 스포츠 관련 진출 분야, 스포츠 공기업 채용, 스포츠산업 지원분야에 대하여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인천 FC 대외협력팀 현직자가 참여한 스포츠 마케팅  직무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우리 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 2학년 홍지원 학생이 또 한 번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쾌거를 썼다. 2023061817274245160_l.jpg

(사진=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원회)

 

 

 

 

 

홍지원 학생이 18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벌써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제패다.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홍지원 학생은 지난해 8월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란 기록을 썼다.

 

현재 KLPGA 메이저 대회는 총 5개다. 홍지원 학생은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그랜드 슬램을 향한 발걸음을 차근차근 내딛는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특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빛을 발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224,01야드로 115위에 그쳤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88%로 1위였다.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졌다. 16번홀까지 선두에 2타 차로 뒤져있던 홍지원 학생은 17번홀에서 공동 1위로 올라섰다. 18번홀에서 또 다른 선수가 공동 1위 대열에 합류하며, 세 선수가 연장전을 치러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1차 연장전에서는 세 선수가 모두 파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차 연장전에서 티샷을 러프에 떨어뜨린 홍지원 학생은 집중력을 발휘해 그린 앞 1m에 공을 붙였고, 끝내 버디를 기록해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결정됐다. 

 

한국여자오픈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6억원을 상금으로 받은 홍지원 학생은 현재 통산 상금 9억 6966만원을 기록 중이다. 

 

홍지원 학생은 “장타 선수만큼 거리가 나오진 않았지만, 더 잘 붙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나머지 3개 메이저 대회에서도 모두 우승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출처: CAU News Today


2023년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KB금융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연맹전에 우리대학교 배드민턴부가 출전하여 여대부 단체전 3위, 혼합복식 3위 입상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 여자대학부 단체전에 6명의 선수 ((3학년배규리구도연,  (2학년이상하장영은, (1학년김나현이예진)가 출전하여 단체전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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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전 혼합복식에 1학년 김나현 선수가 출전하여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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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4년 만의 챔피언 탈환’ 중앙대,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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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중앙대학교 축구부

[BLUE GUARDIAN=글 홍예인, 사진 김성민홍예인 기자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 59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2019 이후로 4 만에 우승하며 챔피언 자리를 가져왔다.

 

중앙대는 8월 25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제주국제대학교(이하 제주국제대)와의 백두대간기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4-1의 스코어로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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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중앙대 축구부

  중앙대는 대회  경기에서 용인대학교(0-1)에게 패하며 다소 불안한 시작을 보였지만 이후 전남과학대학교(6-0) 강서대학교(1-0)와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1위로 16강에 직행했다본선에서는 울산대학교(1-0) 잡고 올라간 8 인천대학교전(1-1, 7PSO6)에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4 명지대학교전(2-0)에서 전반에만  골을 몰아치며 여유롭게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승의 기쁨과 함께 중앙대는 페어플레이상을 받으며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갖춘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줬고정종근과 민동진김기훈에게 각각 최우수선수상수비상, GK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정종근민동진김기훈 모두 고참으로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팀원들이 잘 해줘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중앙대는 오해종 감독 부임 이후 첫 우승중앙대 통산 다섯 번째 추계 대회 우승을 거두며 새 역사를 썼다.

중앙대 오해종 감독은 최선을 다했고기도했고하느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어렵고 힘든 고비 때 이겨냈던 부분이 승리의 원동력이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중앙대는 이제 U리그와 왕중왕전 우승을 노린다현재 2023 대학축구 U리그 1권역 2위에 자리잡고 있는 중앙대의 다음 경기는 호원대학교(이하 호원대)와의 U리그 경기다. 9월 8일 금요일 호원대구장에서 치러지는 후반기 U리그 첫 경기에서 중앙대가 승리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470726&memberNo=4572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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