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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GUARDIAN = 글 정주원 수습기자, 사진 이수정 수습기자]

 

6월 30일(화) 16시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LEAGUE(이하 U리그)에서 중앙대는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를 92-78로 꺾으며 승리를 거두었다. 대학농구 1학기 마지막 경기이자 승리한 팀은 1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만큼, 시작 전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었다.

 

 

중앙대 BEST 5

 

이경민-고찬유-원건-김두진-서정구

 

성균관대 BEST 5

 

김윤세-이제원-백지민-구인교-구민교

 

 

1쿼터 ‘중앙대 22-23 성균관대’: 강렬한 몸싸움! 피나는 두 팀의 공방전

 

 1학기 마지막이자 1등을 가리는 경기인 만큼 초반부터 두 팀의 두 팀의 몸싸움이 치열했다. 중앙대는 원건의 속공 레이업으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뒤이어 나온 이경민과 고찬유의 패스 콤비 플레이는 성균관대를 압박하기 충분했다. 이경민은 패턴을 지시하며 공격을 지휘했고 김두진과 서정구는 성균관대의 골 밑에서 묵묵히 싸워줬다. 이경민의 패스를 받은 김두진의 점퍼로 중앙대는 고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중앙대는 경기 후반 성균관대에 네 개의 3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다.

 

2쿼터 ‘중앙대 46-44 성균관대’: 절대 지지 않는다! 되찾은 분위기, 계속되는 역전

 

 2쿼터 중앙대는 고찬유의 3점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역전 및 재역전이 이어지며 한 자리 점수 차가 유지됐다. 진현민의 유로스텝 득점 및 고찬유의 3점으로 중앙대는 금방 흐름을 되찾았다. 성균관대는 순간적인 풀코트 프레스를 하며 중앙대를 압박했지만, 중앙대는 유기적인 패스로 이를 뚫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 무렵, 고찬유는 연속 3점을 꽂으며 포효했고, 팀원들은 서로 엄지 손가락을 들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경기 막판 집중력 높은 수비로 중앙대는 2점차 리드를 유지한 채 2쿼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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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중앙대 63-68 성균관대’: 또다시 역전당한 중앙대, 뜨거운 성균관대의 3점슛

 

 중앙대는 3쿼터 초반, 서정구의 골 밑 득점으로 중앙대는 득점을 출발했다. 뒤이은 고찬유의 속공 레이업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중앙대는 관객석에서도 들릴 만큼 큰 소리로 소통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는 2점 차가 계속 유지되며 접전이 이어졌다. 3쿼터 3분 무렵, 중앙대는 성균관대의 수비에 고전하며 샷 클락에 걸리는 등 3쿼터 한 때는 최대 점수 차인 14점 차까지 뒤처졌다. 중앙대는 정세영과 고찬유의 득점으로 급한 불은 끄며 5점 차까지 따라간 채 3쿼터를 끝맺었다.

 

4쿼터 ‘중앙대 92-78 성균관대’: 흔들려도 지지 않는다. 홈 8전 전승 달성!

 

 중앙대는 정세영의 레이업 앤드 원으로 4쿼터를 출발했다. 고찬유와 서지우의 투 맨 게임으로 7분 42초, 중앙대는 71-71 동점을 만들었다. 성균관대가 연이어 3점을 놓치는 반면, 중앙대는 정세영과 진현민이 득점을 이어 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경민은 3점을 성공한 후, 포효하며 중앙대의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교체 투입된 김두진이 높이를 살려 상대를 제압하는 득점을 올리며 5분 9초, 중앙대는 9점을 앞서갔다. 성균관대는 풀코트 프레스를 하며 중앙대를 압박했지만, 중앙대는 특유의 빠른 공수 전환으로 더욱 점수를 벌렸다. 이 무렵 중앙대는 여유롭게 공을 돌리며 득점 찬스를 물색했고, 반전 없이 ‘청룡 불패’, 리그 1위를 단단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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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평균 1, 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이다. 오늘 중앙대는 빠른 공수 전환과 51%라는 높은 슛 성공률을 바탕으로 성균관대를 제압했다. 올해 중앙대는 홈에서 열린 8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 경기로써 전반기를 마무리한 중앙대는 리그 1위를 사수하며 기분 좋게 1학기를 끝맺었다.

 

 오늘 경기로써 2026학년도 상반기 U리그가 마무리됐다. 중앙대는 방학 동안 휴식 및 재정비를 거치며 MBC배를 준비할 것이다. 7월 7일(화) 17시,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동국대학교와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많은 경기들과 아직 끝나지 않은 U리그를 지켜보며 중앙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자!

 


[BLUE GUARDIAN=글 김도현 기자, 사진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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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5월 22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학축구 U-LEAGUE (이하 U리그) 경기에서 용인대학교를(이하 용인대)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FW-김수민(18), 최준서(10)

 

MF-이태경(11), 문형진(7), 박준(6), 최강민(30)

DF-황지성(12), 이탁호(5), 홍상원(4), 임동민(23)

 

GK-김노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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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라인업

[전반전]

전반 13분, 경기 초반부터 득점이 터졌다. 최준서(10)의 2대1 패스로 방향을 전환한 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김수민(18)이 타이밍을 뺏는 정확한 슈팅으로 왼쪽 하단 구석을 갈라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8분, 이태경(11)이 상대 센터백을 유인해 빈 공간을 만들었고, 그 틈을 박준(6)이 파고들며 위협적인 기회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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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6분, 문형진(7)의 원터치 패스 미스가 상대의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질 뻔했으나, 이어진 슈팅이 수비벽에 걸리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용인대가 전반 막판 공세를 몰아치며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연출됐으나, 중앙대는 실점 없이 1-0 리드를 지켜내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중앙대는 최강민(30)을 빼고 심준보(14)를 투입하며 전술적 변화를 꾀했다. 이탁호(5)를 미드필더로 전진시키고, 문형진(7)을 보다 공격적인 위치에 배치했다.

용인대 또한 전반 막판의 흐름을 타듯, 후반 초반에도 용인대의 매서운 공격이 이어졌다.

후반 12분, 직전 성균관대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김규래(8)를 이태경(11)과 교체 투입하며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22분, 김예준과 김동연을 투입하며 중원에 재차 변화를 줬다. 교체 투입 직후 위협적인 1대1 상황을 만들었으나 이전 과정에서의 파울이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동시에 미드필더로 올렸던 이탁호(5)를 다시 센터백으로 내리며 수비의 안정을 더했다.

후반 28분, 상대의 날카로운 역습 찬스를 골키퍼 김노아(31)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후반 31분, 홍상원(4) 대신 나영우를 투입하고, 김수민(18) 대신 센터백 고동찬을 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하는 변칙 교체로 1선 제공권을 강화했다.

후반 34분, 용인대 공격수가 왼쪽 측면을 파고들며 시도한 슈팅을 김노아(31)가 눈부신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며 다시 한번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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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막판 선수들의 체력이 저하되며 다소 불안한 기색을 보였지만, 중앙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골문을 지켜내며 1-0 신승을 거뒀다.용인대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챙긴 중앙대는 오는 6월 5일(금) 홍익대학교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끈적한 집중력으로 승리를 지켜낸 중앙대가 다음 홍익대전에서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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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GUARDIAN = 글 정주원 수습기자, 사진 이수정 수습기자]

 

 

525() 15시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명지대학교(이하 명지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LEAGUE(이하 U리그)에서 중앙대는 명지대를 93-55로 잠재웠다. 중앙대는 U리그 개막 후 첫 경기, 명지대와 맞붙어 19점 차 승리를 따냈었다. 명지대전 전승을 목표하는 중앙대의 강한 에너지 레벨과 함께 경기가 시작됐다.

 

 

중앙대 BEST 5

 

이경민-유형우-원건-서정구-김두진

 

 

명지대 BEST 5

 

장지민-황민재-김휘승-최지호-강영빈

 

 

 

1쿼터 중앙대 20:17 명지: 중앙대의 질식 수비에 고전하는 명지대

 

중앙대는 이경민의 레이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백코트 파울 유도한 중앙대는 골밑 싸움에서도 명지대에 앞선 모습을 보였다. 김두진은 2번 연속 피지컬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파울을 유도했고 원건의 돌파는 오늘도 상대를 위협했다. 앞선에서 유형우와 이경민의 더블팀 수비는 명지대의 실책을 이끌었고, 이경민은 앞선에서 명지대의 패스를 계속 끊으며 팀에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2쿼터 중앙대 44:31 명지: ‘Too Small’ 명지대, 중앙대의 골밑 존재감!

 

중앙대는 정세영의 3점으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서지우는 박스아웃을 못 했어도 상대의 뒤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높이 우위를 과시했다. 76, 명지대에 연이어 실점한 후 맨투맨 수비로 바꾼 중앙대는 고찬유의 3점을 앞세워 공격을 풀어갔다. 교체 투입된 진현민은 두 번 연속 3점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띄우는 데 일조했다. 진현민은 압박 수비로 상대의 트래블링까지 유도한 후, 저돌적인 돌파로 자유투까지 모두 성공시켰다. 고찬유가 허슬로 살린 공을 정세영이 3점으로 마무리하며 중앙대는 선수 간 유기적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고찬유의 3점을 끝으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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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중앙대 63:46 명지: “집중해!” 격차를 벌린 중앙대

 

중앙대는 정세영의 더블 클러치로 득점 출발했다. 유형우의 에너지 레벨은 연세대전에 이어 오늘도 빛났다. 속공 레이업을 올리는 데 이어 팀원들을 향해 소리 지르며 사기를 끌어 올렸다. 중앙대는 코트를 넓게 쓰며, 고찬유의 연속 3점을 도왔다. 정세영과 고찬유가 똑같은 위치에서 3점을 올리며 중앙대 득점에 가담했다.

 

 

4쿼터 중앙대 93:55 명지: 영리한 플레이, 중앙대 38점 차 압승

 

서지우가 골밑에서 득점을 올리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서지우가 또 한 번 레이업으로 올리며 중앙대의 득점을 도왔다. 고찬유는 이번에도 3점을 터뜨리며 식지 않은 손끝 감각을 보여줬다. 진현민 또한 3점 성공, 총 세레모니를 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지우는 계속 명지대의 골밑을 장악했다. 이 무렵, 명지대는 중앙대의 센터 진을 막을 사람이 없어 보였다. 경기 막바지, 김두진과 원건이 3점을 보탰고 황치웅은 상대의 팀 파울을 활용하며 자유투를 얻어내는 영리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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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명지대와의 경기를 끝으로, 3연속 원정 경기를 마무리했다. 고려대에 패한 후, 연세대와 명지대에 연이어 승리하며 원정 경기에도 물오른 자신감을 보여줬다. 11개 팀 중 유일하게 평균 득점이 80점이 넘는 중앙대는 오늘도 93점을 올리며 좋은 득점 흐름을 이어갔다.

 

중앙대는 50개의 리바운드를 따내며 명지대(23리바운드)를 압도했고, 47%인 필드골 성공률로 기염을 토했다. 5월 마지막 경기를 38점 차 승리로 마무리한 중앙대는, 11경기 중 10경기를 승리하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다. 중앙대는 65() 16시 건국대학교를 중앙대 청룡체육관으로 부른다. 약 한 달만의 홈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응원해 보자!

 

[BLUE GUARDIAN = 글 최태은 수습기자, 사진 김다온, 이수정 수습기자]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5월 26일(금) 15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U-LEAGUE B조 여덟 번째 경기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에 14-4로 시즌 일곱 번째 승리를 가져왔다.

 

<중앙대학교 선발 명단>

1 RF 이승헌

2 LF 유채운

3 2B 박제현

4 DH 임승호

5 CF 이준서

6 1B 왕지훈

7 SS 김태현 (C)

8 C 조국

9 3B 김병헌

SP 변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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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 공격으로 시작한 1회 초, 중앙대 선발 투수 김재현은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희생번트와 안타로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후속 타자를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1회 말 중앙대는 이승헌의 내야안타로 반격에 나섰다. 이어서 유채운의 희생번트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자가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0-1)

2회 초 김재현은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다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2회 말 중앙대는 이준서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조국의 좌중간 안타로 1득점에 성공했다. (1-1) 김병헌의 내야안타가 있었지만 후속타자가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3회 초 김재현은 선두타자에게 3루타를 허용한 뒤 파울플라이로 아웃카운트 하나를 올렸지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이후 바뀐 투수 이승현도 안타를 내주며 주자들을 불러들였고 3회에 총 3점을 고려대에 내줬다. (1-4) 3회 말 중앙대는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박제현과 임승호의 연속 2루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2-4) 이어서 왕지훈이 내야안타로 추가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3-4)

4회 초 이승현은 고려대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4회 말 중앙대는 아웃카운트 한 개가 남은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대타 한우주의 안타, 유채운의 3루타로 득점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4-4) 이어 박제현의 2루타와 임승호의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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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초 이승현은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이후 병살과 범타를 유도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5회 말 중앙대는 김태현과 조국의 연속 안타로 공격의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한우주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박제현의 안타까지 더해지며 이닝 동안 3점을 추가, 승기를 굳혀 나갔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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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초 이승현은 병살타로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낸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바뀐 투수 변관호가 범타를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 말 중앙대의 타선이 또 다시 폭발했다. 이준서의 2루타로 시작된 공격에서 왕지훈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득점을 올렸고, 이어 조국의 볼넷으로 이어진 기회에서 한우주와 유채운의 연속 2루타를 만들어내며 4득점 빅이닝을 완성했다. (14-4) 점수 차가 10점으로 벌어지며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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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리로 중앙대는 굳건히 무패를 달리던 고려대를 꺾고 6연승에 성공하며 B조 1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초반까지 고려대에 리드를 내줬지만, 곧바로 3회 말 추격에 나섰고 4회 말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구원 투수 이승현과 변관호가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운영했고, 타선 역시 꾸준히 점수를 쌓는 집중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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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출전 타자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18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임승호의 홈런과 한우주의 전 타석 안타 활약이 특히 주목을 받은 장면이었다.

다음 경기는 4월 9일 우천 취소 경기가 재편성된 일정으로, 6월 4일(화) 목동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인하대학교와 맞붙는다. 중앙대가 7연승으로 리그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최종스코어 [중앙대 14-4 고려대]

 

승리: 이승현

 

<주요 선수 기록>

이승현 3.1이닝 2K 무실점

변관호 0.1이닝 무실점

한우주 3타수 3안타 4타점

유채운 4타수 2안타 2타점

박제현 4타수 3안타 1타점

임승호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왕지훈 4타수 2안타 2타점

조국 3타수 2안타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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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GUARDIAN = 글 김유진 기자, 사진 이수정 수습기자]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5월 7일(목) 9시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U-LEAGUE B조 네 번째 경기에서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에 10-3으로 완승했다.

<중앙대학교 선발 명단>

1 RF 이승헌

2 2B 박제현

3 CF 이준서

4 1B 왕지훈

5 DH 임승호

6 SS 김태현 (C)

7 3B 김병헌

8 C 조국

9 LF 유채운

SP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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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의 선공으로 시작된 1회 초, 이준서의 안타가 있었지만, 후속 타선이 삼진과 땅볼로 물러나며 선취 득점에는 실패했다. 1회 말, 선발 투수 이승현은 리드오프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범타를 유도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초, 임승호의 타구가 3루수 실책으로 이어지며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도루사와 연속 삼진으로 득점 없이 공격이 종료됐다. 2회 말, 이승현은 병살타 유도와 삼진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조국의 깔끔한 우중간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트며 시작된 3회 초, 유채운의 희생 번트 성공으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더불어 상대 실책으로 1사 1, 3루 상황이 이어졌다. 이후 상대의 연속된 실책과 이준서의 깔끔한 3루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왕지훈의 볼넷 출루 이후 임승호, 김병헌, 조국, 유채운, 이승헌까지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중앙대는 이 이닝에만 대거 9득점에 성공했다. (9-0) 3회 말에는 이승현이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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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4, 5회 나란히 무득점으로 종료됐다.

 6회 초, 이준서가 다시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했지만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6회 말, 교체 투수 변관호가 마운드에 올랐지만, 실책과 볼넷 3개, 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 했다. (9-3) 이후 김도윤이 구원 등판해 삼진 2개를 포함한 안정적인 투구로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7, 8회 또한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두 이닝 모두 삼자범퇴로 경기가 이어졌다.

 9회 초, 대타 한우주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중앙대가 한 점을 추가했다. (10-3) 9회 말, 마무리 투수로 나온 한택근은 안타를 허용했지만 끝내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중앙대의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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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와는 지난해 2025 KUSF U-LEAGUE 왕중왕전 16강에서 맞붙으며 시즌 종료의 아픔을 안긴 상대다.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이날 경기에서 투타의 안정적인 조화를 앞세워 10-3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 패배를 설욕했다.

 타선에서는 이준서가 4타수 3안타로 공격을 이끌었고, 조국 역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선발 투수 이승현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앙대는 동국대와 비슷한 안타 수를 기록했음에도 안정적인 내·외야 수비와 마운드 운영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특히 3회 대거 9득점에 성공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중앙대는 오는 5월 12일(화)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경희대학교와 맞붙는다.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중앙대가 다음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해 보자.

최종 스코어 [중앙대 10-3 동국대]

승리: 이승현

<주요 선수 기록>

이준서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조국 4타수 2안타 2득점

한우주 2타수 1홈런

이승현 5이닝 5K 무실점

김도윤 2.2이닝 5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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