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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다빈치)사업단이 체육대학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 코리아(최민전 HR리더)와 함께 스포츠산업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RISE 2-3 과제인 ‘지산학협력 얼라이언스 구축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산업체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스포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당 과제의 PM을 맡고 있는 이선영 RISE(다빈치)사업단장의 기획과 체육대학, 데카트론 코리아 간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통해 협력 방향이 구체화되었다.

 

데카트론 코리아는 스포츠용품 유통 및 서비스 전반에 걸친 현장 운영 경험과 인사·채용 인프라를 갖춘 기업으로, 스포츠산업 전반의 직무 이해와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현장의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는 파트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체육대학의 이론·전공 교육과 데카트론 코리아의 산업 현장 역량이 결합되어, 학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교육·경험 기반을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교육–현장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드는 데에 의미가 크다. 대학에서 쌓은 전공 지식과 역량을 데카트론 코리아의 매장 및 조직 현장에서 직접 검증·확장하고, 졸업 후 취업과 일자리 창출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체육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데카트론 코리아 현장에서의 견학 및 실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200시간의 근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둘째, 데카트론 코리아는 연 1~2회 중앙대학교 전체 또는 학과 단위로 진행되는 취업 관련 행사(채용설명회, 취업박람회 등)에 참여하여, 스포츠산업 직무 정보 제공과 실제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셋째,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기반 직무 교육과 실습, 멘토링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모색하고 추진한다. 넷째, 졸업 후 취업 연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의 인적·네트워크 자원을 공유하고, 우수 인재가 데카트론 코리아를 포함한 스포츠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경로를 적극 발굴·연계한다. 다섯째, 이 밖에도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타 협력 사업은 상호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선영 RISE(다빈치)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대학을 하나의 얼라이언스로 묶는 지산학협력의 중요한 사례”라며 “스포츠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과정과 진로 지원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배운 것’이 실제 ‘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우 체육대학장은 “스포츠산업은 현장 이해와 고객 경험,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전문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라며 “데카트론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현장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졸업 후에는 취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데카트론 코리아 최민전 HR리더는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RISE(다빈치)사업단과 함께 미래 스포츠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 근로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성장하고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김재우 체육대학장, 박성제 학부장, 이제욱 교수, 데카트론 코리아 최민전 HR리더, 정훈기 팀장, 배아람 HR스페셜리스트, 오미소 스포츠리더가 참석하여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RISE(다빈치)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산학협력 얼라이언스 구축 활성화’ 과제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실습·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스포츠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