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1부 중앙대와 명지대의 경기, 양형석 중앙대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18-07-15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1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1부 중앙대와 명지대의 경기, 중앙대 박진철이 높이와 힘을 이용해 골밑에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2018-07-15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1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1부 중앙대와 명지대의 경기, 중앙대 왼손잡이 포워드 문상옥이 빠르게 커트인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8-07-15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1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1부 중앙대와 명지대의 경기, 경기에 앞서 라인업을 준비하는 중앙대 선수들   2018-07-15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1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1부 중앙대와 명지대의 경기, 중앙대 강병현이 날카로운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18-07-15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13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연세대와 중앙대의 경기, 중앙대 강병현이 빠르게 돌파에 성공한 뒤 레이업슛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2018-07-14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13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연세대와 중앙대의 경기, 중앙대 박태준이 과감하게 높이의 연세대 골밑을 파고 들어 공격을 하고 있다.   2018-07-14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13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연세대와 중앙대의 경기, 중앙대 문상옥이 빠른 드리블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2018-07-14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13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연세대와 중앙대의 경기, 중앙대 양형석 감독이 손가락으로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2018-07-14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점프볼=상주/문복주 기자] 11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경희대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중앙대 문상욱이 골밑을 파고들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8-07-11   문복주(moonbj@naver.com)

[점프볼=상주/문복주 기자] 11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경희대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중앙대 강병현이 골밑사이드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18-07-11   문복주(moonbj@naver.com)  

[점프볼=상주/문복주 기자] 11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경희대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중앙대 허승녕이 빠르게 속공을 전개하고 있다.   2018-07-11   문복주(moonbj@naver.com)  

[점프볼=상주/문복주 기자] 11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경희대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중앙대 박진철이 투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   2018-07-11   문복주(moonbj@naver.com)  

  중앙대는 15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명지대와의 경기에서 91-76으로 승리했다.

  연세대가 13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중앙대와의 예선전에서 91-85로 승리를 거두고 남은 경기 승패와는 상관없이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동국대는 2일 중앙대 안성 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와의 원정경기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변준형과 4쿼터 3점 2개를 포함 10점을 몰아친 정호상의 활약으로 80-74로 승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