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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사관 학교 교관단의 우리 대학 연수를 환영하는 오찬 행사가 지난 1월 29일(목) 11시 30분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11층 University Club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용구 총장, 설정덕 체육대학장과 구옥회 해군 사관 학교장 및 50여명의 해군 사관 학교 교관단이 참석하였다.
 

이용구 총장은 “해군 장교를 육성하는 최고 교육 기관의 교관단을 맞이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교 간의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구옥회 해군 사관 학교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명문 사학에 초청되어 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지난해 7월 양교 간 맺어진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상호 교류 및 교류 협력 활성화 차원에서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우리 대학에 파견된 해군 사관 학교의 교관단을 환영하기 위해 열렸다.
 
취재 : 홍보대사 김산희(간호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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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유현철선수, 박용범교수, 주슬기선수, 김양수선수]

 
 
우리 체육대학 웨이크보드 및 수상스키팀이 전국남녀 학생종별 선수권 3개 대회[제28회(영광),제29회(부산),제30회(미사리)각 회장배]를 석권하며 대학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웨이크보드팀은 3개 대회 모두 남.녀 대학 부 우승을 차지하고, 수상스키 또한 점프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참가선수 3명 모두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면서 명실상부한 대학 최고의 팀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였다.
 
[수상내역]
주슬기[2학년] : 웨이크보드 여자대학부 각 1위[제28회(영광),제29회(부산),제30회(미사리)]  
김양수[1학년] : 웨이크보드 남자대학부 1위[제29회(부산)], 2위[제28회(영광),제30회(미사리)]
유현철[1학년] : 수상스키 점프1위[제28회(영광)] , 슬라럼1위[제29회(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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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중앙대를 포함해 9개 대학과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체육대학 재학생 110명이 10월 18일(토)부터 10월 24일(금)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11회 2014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지난 7일간 체육대학 학생들은 출전선수보조, 스코어 기록 측정 보조, 장비점검 등 경기지원 업무 분야에서 선수와 임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했다.
 
 
한편, 금번 장애인아시안게임은 지난 2010 광저우 대회보다 4개 종목이 많은 23개 종목이 열렸고 참가선수는 152명이 증가되어 총 41개국 6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1975년 장애인 아시안게임 창설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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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4~17일 경기도 이천 호법농어민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체육대학 농구 동아리 C.A.D.가 경기도 대표로 대학부에 출전하여 강호인 충남, 서울, 인천, 경북을 20점차 이상의 큰 점수 차로 차례대로 완파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C.A.D.는 우리 대학의 상징물인 Chung-ang, Dragon의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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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융학기술진흥원1.png

 

 

  중앙대학교 체육대학과 ()산업융합기술진흥원은 321() 중앙대학교 수림체육관 체육대학장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4차산업혁명 융합 스포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하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체육대학 학생 24명에게 2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이수와 더불어 자격증부여, 취업연계, 졸업인정을 위한 인턴십 100시간 인정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혜택을 위해 추진됐다.

 

 

   빅데이터 스포츠 시스템 이해와 기초, 스포츠 자료 탐색 및 분석, IoT 기반 빅데이터 장비 활용, 스포츠 자료 시스템 설계, 프로젝트 발표, 멘토링, 현장실습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전공자들에게 빅데이터에 대한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스포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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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0427_130509168_01.jpg

 

KakaoTalk_20220427_130509168.jpg

 

KakaoTalk_20220427_130509168_02.jpg

 

 

 

지난 421일부터 424일까지(4일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2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되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장예원이 2위를노윤진이승연이 3위 석권했고남자대학부 단식에서 박성찬이 1위로 우승을 거머쥐었다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김사무엘이라온이 1위를박성찬유민석이 3위를 석권하였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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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0427_130624545.jpg

 

 

KakaoTalk_20220427_130624545_01.jpg

 

 

KakaoTalk_20220427_130624545_02.jpg

 

 

지난 3 24일부터 3 27일까지(4일간) 경북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로, 올해 첫 전국규모 선수권대회로 남녀 초, , ,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2위 장예원, 3위 노윤진, 이승연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복식에서 3위 김사무엘, 박성찬, 김정원, 유민석이 석권했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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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11.png

 

스쿼시3.jpg

 

대한스쿼시연맹에서 주최한 제 1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는 지난 4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인천 열우물 스쿼시경기장에서 진행 되었다.

    

이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중앙대 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생활레저전공 스쿼시 선수들이 각 종별 대회에서 메달을 가져왔다.

      

여자대학부 개인전에서는 1위 오승희(1), 허민경(4), 김민영(2)이 공동3위로 2개의 메달을 가져왔고, 여자대학부 복식경기에서는 장유진(4), 허민경(4) 선수가 한국체육대학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오승희(1), 김민영(2) 선수가 동메달을 가져왔다 

 

또한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박성찬,임재현,구성진 선수가 1, 김성집, 탁형진, 김정원이 2위를 석권하여 중앙대학교가 1,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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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_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jpg

 

(붙임2)_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jpg

 

(붙임3)_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jpg

 

(붙임4)_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jpg

 

 

 

 

 

 지난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3일간)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 ‘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로,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이며, 남녀 초, 중, 대,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개인전에서 2위 이승연, 3위 노윤진, 장예원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1위 박성찬, 2위 임재현이 석권했다. 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1위 박성찬&임재현, 3위 김사무엘&이라온학생이 석권하며 중앙대학교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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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_입상자 사진.jpg

 

(붙임2)_입상자 사진.jpg

 

(붙임3)_입상자 사진.jpg

 

 

지난 7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4일간) 전북체육회관 스쿼시경기장 및 전주비전대학 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 ‘제16회 회장배(전북)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로,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이며, 남녀 초, 중, 대,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2위 이승연, 3위 노윤진, 장예원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단식에서 3위 김세무엘이 석권했다. 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1위 김사무엘, 임재현, 2위 박성찬, 이라온학생이 석권하며 중앙대학교가 1, 2위를 차지하게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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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는 지난 14일 동아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카바디 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2위를 차지했다.

    

카바디 3 (2).jpg

 

 

카바디는 고대 인도의 병법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격투기와 술래잡기를 결합한 운동으로 1990년 중국 베이징 아시안게임 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우리나라는 불참하는 종목이기도 하다.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카바디부는 16년도에 창단했다.

      

13회 협회장배 전국종별 카바디 선수권대회 겸 아시아 경기대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2위를 입상한 이원희, 이효원, 안현일, 이상준, 이성재, 백락균, 석준우, 소순형, 정문보, 박민호, 한대호, 김지훈 학생은 중앙대학교 체육대학에 재학중이며, 7회 한국대학스포츠대전 및 제 8회 전국대학생 카바디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입상한 바 있다.

 

 

카바디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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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1.jpg

 

중앙대 스포츠과학부 생활레저전공 볼링부가 전국대회에서 남자대학부 5인조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체육대학 볼링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3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에서 총점 5,720 평균 190.7점을 획득하여 0.9점 차이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앙대학교 볼링부 도의영(4), 이강민(2), 오현교(2), 이승훈(2), 강현성(4), 엄태훈(3) 은 체육대학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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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5일 오후 2시 본관 총장실에서 김창수 총장, 설정덕 체육대학장, 이현우 골프전공 주임교수, 권세정 스포츠과학부 교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 김남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LPGA와 MOU를 체결했다.
 
체육대학은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총 60여명의 남·여 프로골프선수를 배출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골프전공을 신설, 현재 재학생 180여 명을 골프 전문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골프메커니즘, 골프비지니스, 정보영상 등을 교육하고 있다. 이처럼 골프 전문인 육성기관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체육대학은 향후 국내·외에서 골프전문인력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KLPGA와 힘을 합하기로 했다.
 
 
앞으로 체육대학 재학생은 KLPGA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대회 운영, 골프마케팅, 회원서비스 등의 실무를 배우게 되며, 이는 교내 커리큘럼과 현장학습이 모두 진행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육대학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계해 KLPGA 회원들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우리 체육대학이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육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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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이현우 교수(골프전공 주임교수)가 지난 3월03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대학골프연맹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현우 교수는 과학적인 훈련방법과 헌신적인 지도를 통해 선수들을 우수한 기량으로 이끌어, 한국골프연맹이 주최한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실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대학골프연맹은 대한골프협회 산하단체로서 우리나라 모든 대학의 골프경기를 주관하는 전통성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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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수민(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지난 4월 25일(월) 중국 선전의 젠존 골프장에서 재개된 “유러피언 선전 인터내셔널” 4라운드 잔여 홀 경기에서 2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로 최종 우승했다.
 
공동 2위(14언더파)인 우스트 루이텐(네델란드)과 브랜든 스톤(남아공)을 2타 차로 제치며 차지한 이번 우승은 6번의 도전 끝에 거둔 “유러피언투어” 첫 승이며, 지난 2월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에서 나온 역전패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값진 승리다.
 
5일간 대회를 치르는 강행군속에 악천후 까지 더해진 전날, 4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이수민은 14번 홀 부터 경기를 재게했다. 이날 우승을 확정지은 홀은 17번 홀(파5) 였다.  세컨드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이글 퍼팅을 성공시킨 이수민은  2위 그룹과의 격차를 세타차로 벌리는 “위닝 퍼트”를 터트리며 우승을 결정짓는 마침표를 찍었다. 
 
이수민은 “악천후가 오히려 좋지않은 흐름을 계속 끊어줘서 도움이 된 것 같다”. “어제 초반에 긴장이 많이돼서 스윙이 안좋았는데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를 임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고 말했다.
 
한국 선수가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를 제패한 것은 지난해 5월 안병훈(25·CJ)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이수민은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7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한편, 이번 우승으로 이수민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128위에서 75위로 53계단을 단숨에 뛰어 오르며 자신의 역대 세계랭킹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가능성을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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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이 서울캠퍼스에 이어 안성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먼저, 생명공학대학 생명자원공학부 식물시스템과학전공에서 주관하는 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이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안성캠퍼스 810관 8502호에서 진행되었다.
 
식물시스템과학전공의 ‘채용 시장 및 취업현황’ 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해당 전공의 취업 및 유사전공의 취업, 취업시장의 현황, 인재개발원의 지원 내용 등이 설명되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채용시장 및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을 알 수 있었으며 오늘처럼 해당 전공별로 취업특강을 한다면 취업준비생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인재개발원장은 충주 켄싱턴 리조트로 자리를 옮겨 오후 4시부터 체육대학 재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체육대학의 한 재학생은 “스포츠 관련 업체의 채용시장 및 취업에 대한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은 향후에도 서울캠퍼스 및 안성캠퍼스 각 단과대 및 전공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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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103724_aunpuezs.jpg

[사진 제일 왼쪽 박일환 학우]

 

 

2016년 대학연맹 마지막 대회인 ‘횡성한우배 전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현재 1부투어를 뛰고 있는 박일환(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남자 프로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횡성 웰리힐리cc에서 3일 동안 진행되었다. 첫날 68타(-4)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박일환은 기상이 좋지 않던 둘째 날 73타(+1)를 기록하였다. 셋째 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70타(-2)의 좋은 기록을 보인 박일환은 2등인 한체대 학생과 큰 타수의 차이로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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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1.jpg

[사진 가장 오른쪽 박일환 학생]

     

 

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박일환(골프전공 16)학우가 지난 3월 31일(금) 막을 내린 ‘2017 화성 시장배 전국대학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화성시의 후원으로 동탄에 위치한 화성상록CC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2라운드까지 단독 2위에 올랐던 박일환은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쳤고, 3일 합계 207타 9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10월에 개최한 '횡성한우배 전국 대학 골프대회' 우승에 연이은 대학연맹 2연패의 쾌거이다.

 

박일환은 “대학연맹에 나와서 시합에 참가하는 것이 그 어떤 시합보다 떨렸지만 좋은 성적이 나와서 다행이다. 이번 시즌을 우승으로 시작하게 된 만큼 올 시즌 경기를 잘 치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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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창(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2016 “관정배 우수대학 골프대회” 남자아마추어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제주시 크라운CC에서 개최됐다.
 
첫날 66타(-6)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류제창은, 둘째 날은 71타, 셋째날은 73타, 마지막 날 75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의 성적으로 김동일(서일대)의 추격을 1타 차이로 뿌리치고 우승을 거뒀다.
 


 

한편, 류제창 학우는 작년 대전시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숭하였으며,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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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동 사진1.png

 

 

 

체육대학 고 김세동(14학번골프전공학우의 추모 1주기를 맞이하여 장학기금을 마련한 기념식수 행사가  지난 11월 3일 오후 3시 안성캠퍼스 수림체육관 1층 골프 시뮬레이션 실습실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체육대학 설정덕 학장을 비롯하여 김정한 부친허정훈 학부장최재원 학생처장박창진 총무처장이상국 총무팀장나창훈 대외협력팀장과 체육대학 전체교수체육대학 학생회 임원 및 학우들이 참석하였다.

 

 

김세동 사진2.png 김세동 사진3.png

 

 

행사는 설정덕 학장의 추모식사김세동 학우의 절친한 친구인 이동률(4학년골프전공학생의 편지 낭독김정한 부친의 인사를 통한 고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갖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평소 애교심이 높았던 고인의 뜻과 소중한 장학 기금을 마련해 준 학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하였다.

 

 

                         김세동 사진4.png 김세동 사진5.png

 

한편 김정한 부친은 김세동 장학기금으로 지난 10월 27김세동 학우의 애교심을 기리고 체육대학 학생들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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