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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103724_aunpuezs.jpg

[사진 제일 왼쪽 박일환 학우]

 

 

2016년 대학연맹 마지막 대회인 ‘횡성한우배 전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현재 1부투어를 뛰고 있는 박일환(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남자 프로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횡성 웰리힐리cc에서 3일 동안 진행되었다. 첫날 68타(-4)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박일환은 기상이 좋지 않던 둘째 날 73타(+1)를 기록하였다. 셋째 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70타(-2)의 좋은 기록을 보인 박일환은 2등인 한체대 학생과 큰 타수의 차이로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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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5일 오후 2시 본관 총장실에서 김창수 총장, 설정덕 체육대학장, 이현우 골프전공 주임교수, 권세정 스포츠과학부 교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 김남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LPGA와 MOU를 체결했다.
 
체육대학은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총 60여명의 남·여 프로골프선수를 배출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골프전공을 신설, 현재 재학생 180여 명을 골프 전문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골프메커니즘, 골프비지니스, 정보영상 등을 교육하고 있다. 이처럼 골프 전문인 육성기관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체육대학은 향후 국내·외에서 골프전문인력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KLPGA와 힘을 합하기로 했다.
 
 
앞으로 체육대학 재학생은 KLPGA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대회 운영, 골프마케팅, 회원서비스 등의 실무를 배우게 되며, 이는 교내 커리큘럼과 현장학습이 모두 진행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육대학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계해 KLPGA 회원들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우리 체육대학이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육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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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창(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2016 “관정배 우수대학 골프대회” 남자아마추어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제주시 크라운CC에서 개최됐다.
 
첫날 66타(-6)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류제창은, 둘째 날은 71타, 셋째날은 73타, 마지막 날 75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의 성적으로 김동일(서일대)의 추격을 1타 차이로 뿌리치고 우승을 거뒀다.
 


 

한편, 류제창 학우는 작년 대전시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숭하였으며,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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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수민(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지난 4월 25일(월) 중국 선전의 젠존 골프장에서 재개된 “유러피언 선전 인터내셔널” 4라운드 잔여 홀 경기에서 2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로 최종 우승했다.
 
공동 2위(14언더파)인 우스트 루이텐(네델란드)과 브랜든 스톤(남아공)을 2타 차로 제치며 차지한 이번 우승은 6번의 도전 끝에 거둔 “유러피언투어” 첫 승이며, 지난 2월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에서 나온 역전패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값진 승리다.
 
5일간 대회를 치르는 강행군속에 악천후 까지 더해진 전날, 4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이수민은 14번 홀 부터 경기를 재게했다. 이날 우승을 확정지은 홀은 17번 홀(파5) 였다.  세컨드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이글 퍼팅을 성공시킨 이수민은  2위 그룹과의 격차를 세타차로 벌리는 “위닝 퍼트”를 터트리며 우승을 결정짓는 마침표를 찍었다. 
 
이수민은 “악천후가 오히려 좋지않은 흐름을 계속 끊어줘서 도움이 된 것 같다”. “어제 초반에 긴장이 많이돼서 스윙이 안좋았는데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를 임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고 말했다.
 
한국 선수가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를 제패한 것은 지난해 5월 안병훈(25·CJ)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이수민은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7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한편, 이번 우승으로 이수민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128위에서 75위로 53계단을 단숨에 뛰어 오르며 자신의 역대 세계랭킹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가능성을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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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이현우 교수(골프전공 주임교수)가 지난 3월03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대학골프연맹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현우 교수는 과학적인 훈련방법과 헌신적인 지도를 통해 선수들을 우수한 기량으로 이끌어, 한국골프연맹이 주최한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실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대학골프연맹은 대한골프협회 산하단체로서 우리나라 모든 대학의 골프경기를 주관하는 전통성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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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평가 우수전임교원(Best Teaching Professor) 표창식’이 지난2월 18일(목)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비서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표창식에는 강태중 교학부총장, 김창일 교무처장, 박민성 학사팀장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선발된 교원은 ▲공과대학 건축학부 양우현 교수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 정슬기 교수 ▲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조용찬 교수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전영순 교수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이경수 교수로 총 5명이며 각각 표창패와 포상금이 전달되었다.
 
 

 

강태중 교학부총장은 인사말에서 수상한 교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으며, 이어서 김창일 교무처장은 “ACE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시행된 이 표창식은 상위 30% 우수 전임교원 선정 대상자 중 최근 5년 연속 상위 30%이면서 최근 3년간 상위 10%를 충족하는 교원으로서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되었다.”고 전했다.
 
 
취재 : 홍보대사 박정경(컴퓨터공학부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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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유현철선수, 박용범교수, 주슬기선수, 김양수선수]

 
 
우리 체육대학 웨이크보드 및 수상스키팀이 전국남녀 학생종별 선수권 3개 대회[제28회(영광),제29회(부산),제30회(미사리)각 회장배]를 석권하며 대학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웨이크보드팀은 3개 대회 모두 남.녀 대학 부 우승을 차지하고, 수상스키 또한 점프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참가선수 3명 모두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면서 명실상부한 대학 최고의 팀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였다.
 
[수상내역]
주슬기[2학년] : 웨이크보드 여자대학부 각 1위[제28회(영광),제29회(부산),제30회(미사리)]  
김양수[1학년] : 웨이크보드 남자대학부 1위[제29회(부산)], 2위[제28회(영광),제30회(미사리)]
유현철[1학년] : 수상스키 점프1위[제28회(영광)] , 슬라럼1위[제29회(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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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사관 학교 교관단의 우리 대학 연수를 환영하는 오찬 행사가 지난 1월 29일(목) 11시 30분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11층 University Club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용구 총장, 설정덕 체육대학장과 구옥회 해군 사관 학교장 및 50여명의 해군 사관 학교 교관단이 참석하였다.
 

이용구 총장은 “해군 장교를 육성하는 최고 교육 기관의 교관단을 맞이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교 간의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구옥회 해군 사관 학교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명문 사학에 초청되어 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지난해 7월 양교 간 맺어진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상호 교류 및 교류 협력 활성화 차원에서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우리 대학에 파견된 해군 사관 학교의 교관단을 환영하기 위해 열렸다.
 
취재 : 홍보대사 김산희(간호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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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이 서울캠퍼스에 이어 안성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먼저, 생명공학대학 생명자원공학부 식물시스템과학전공에서 주관하는 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이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안성캠퍼스 810관 8502호에서 진행되었다.
 
식물시스템과학전공의 ‘채용 시장 및 취업현황’ 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해당 전공의 취업 및 유사전공의 취업, 취업시장의 현황, 인재개발원의 지원 내용 등이 설명되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채용시장 및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을 알 수 있었으며 오늘처럼 해당 전공별로 취업특강을 한다면 취업준비생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인재개발원장은 충주 켄싱턴 리조트로 자리를 옮겨 오후 4시부터 체육대학 재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체육대학의 한 재학생은 “스포츠 관련 업체의 채용시장 및 취업에 대한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은 향후에도 서울캠퍼스 및 안성캠퍼스 각 단과대 및 전공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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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중앙대를 포함해 9개 대학과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체육대학 재학생 110명이 10월 18일(토)부터 10월 24일(금)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11회 2014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지난 7일간 체육대학 학생들은 출전선수보조, 스코어 기록 측정 보조, 장비점검 등 경기지원 업무 분야에서 선수와 임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했다.
 
 
한편, 금번 장애인아시안게임은 지난 2010 광저우 대회보다 4개 종목이 많은 23개 종목이 열렸고 참가선수는 152명이 증가되어 총 41개국 6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1975년 장애인 아시안게임 창설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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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4~17일 경기도 이천 호법농어민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체육대학 농구 동아리 C.A.D.가 경기도 대표로 대학부에 출전하여 강호인 충남, 서울, 인천, 경북을 20점차 이상의 큰 점수 차로 차례대로 완파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C.A.D.는 우리 대학의 상징물인 Chung-ang, Dragon의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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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1.jpg

[사진 가장 오른쪽 박일환 학생]

     

 

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박일환(골프전공 16)학우가 지난 3월 31일(금) 막을 내린 ‘2017 화성 시장배 전국대학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화성시의 후원으로 동탄에 위치한 화성상록CC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2라운드까지 단독 2위에 올랐던 박일환은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쳤고, 3일 합계 207타 9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10월에 개최한 '횡성한우배 전국 대학 골프대회' 우승에 연이은 대학연맹 2연패의 쾌거이다.

 

박일환은 “대학연맹에 나와서 시합에 참가하는 것이 그 어떤 시합보다 떨렸지만 좋은 성적이 나와서 다행이다. 이번 시즌을 우승으로 시작하게 된 만큼 올 시즌 경기를 잘 치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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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70411_160024896.jpg

 

KakaoTalk_20170411_160025701.jpg

 

[사진 왼쪽부터 강의전담 유재구, 강성구 강사, 설정덕 체육대학장, 이제욱 강사]

 

 

2017학년도 제 3차 체육대학 전차 교수회의가 지난 4월 11일(수)에 진행이 되었으며,

이번 교수회의에서는 15년도 2학기, 16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사 표창 수여식이 이루어졌다.

 

-15학년도 2학기 우수강사: 강의전담 강성구 강사
                                   강의전담 유재구 강사

 

-16학년도 1학기 우수강사: 이제욱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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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2017년도 제17회 전국 교수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합니다.

 

개최일은 2017년 6월 23일 ~ 24일 입니다.

 

 

대회 공식홈페이지는 http://sport.cau.ac.kr/badminton 입니다.

 

캡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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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매년 체육과학연구 논문집에 발간되는 논문중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체육과학연구상을 시상하고 있다.

 

금년도 체육과학연구상 수상자에 본대학에 재직중인 박성제교수와 양준석 박사과정의 논문(평행좌표계(Parallel Coordinates)를 활용한

배드민턴 단식 경기 시각화 연구)이 경기력 향상 부문의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게 되었다.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면  상장 및 연구장려금(50만원)을 포상받게 되고 시상은 2017년 5월 25일 한국스포츠개발원 개원기념일에 실시된다.

 

우수연구논문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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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5회 리닝 단국대학교 전국 대학동아리 배드민턴 대회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지난 5월 13일 개최되었다. 우리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학생 20여명이 본 대회에 참가하여 아래와 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대학별 종합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1. B조 혼복 1위 : 한애리(13학번), 최범수(16학번)

2. B조 여복 2위  : 한애리(13학번), 성연주(15학번)

3. 사제조 준우승 : 박성제(체대교수), 정민수(12학번)

4. 대학 종합 준우승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개인입상은 라켓, 대학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KakaoTalk_20170513_2205375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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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70516_214527785.jpg

 

20170516_21495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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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동 사진1.png

 

 

 

체육대학 고 김세동(14학번골프전공학우의 추모 1주기를 맞이하여 장학기금을 마련한 기념식수 행사가  지난 11월 3일 오후 3시 안성캠퍼스 수림체육관 1층 골프 시뮬레이션 실습실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체육대학 설정덕 학장을 비롯하여 김정한 부친허정훈 학부장최재원 학생처장박창진 총무처장이상국 총무팀장나창훈 대외협력팀장과 체육대학 전체교수체육대학 학생회 임원 및 학우들이 참석하였다.

 

 

김세동 사진2.png 김세동 사진3.png

 

 

행사는 설정덕 학장의 추모식사김세동 학우의 절친한 친구인 이동률(4학년골프전공학생의 편지 낭독김정한 부친의 인사를 통한 고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갖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평소 애교심이 높았던 고인의 뜻과 소중한 장학 기금을 마련해 준 학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하였다.

 

 

                         김세동 사진4.png 김세동 사진5.png

 

한편 김정한 부친은 김세동 장학기금으로 지난 10월 27김세동 학우의 애교심을 기리고 체육대학 학생들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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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_8617.JPG CAU_8629.JPG

   

김세동 학우의 학부모가 조성한 김세동 장학기금 전달식이 2017년 10월 27(오전 10 30, 201관 3층 총장실에서 열렸다본 행사에는 김세동 학우의 부친인 김정한 학부모을 비롯해  김창수 총장설정덕 체육대학 학장허정훈 학부장장재옥 대외협력처장이영숙 체육대학 교학지원팀장나창훈 대외협력팀장  및 관계직원이 함께했으며▲장학기금 전달 ▲감사패 전달 ▲사진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정한 학부모는 중앙대 체육대학을 나온 학생들이 사회에서 큰 뜻을 펼치고그들이 우리나라에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좋은 교육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학생들의 사랑과 끈끈한 우정에 너무 감사했고우리 부부가 학생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장학기금 전달의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창수 총장은 “평소 애교심이 높았던 아드님의 뜻을 담아우리 대학의 인재육성 및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을 조성한 큰 뜻을 높이 기리고자 감사패를 드린다.”며 답사했다.

 

CAU_8653.JPG

 

CAU_8663.JPG

 

 

 

한편김세동 장학기금은 김세동 학우의 애교심을 기리기 위해 김정한·김은숙 학부모가 매년 2천만 원씩 5년 동안 총 1억 원을 기증하여 조성됐으며향후 체육대학 학생들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취재 중앙사랑 25기 김지완 (사회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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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융학기술진흥원1.png

 

 

  중앙대학교 체육대학과 ()산업융합기술진흥원은 321() 중앙대학교 수림체육관 체육대학장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4차산업혁명 융합 스포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하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체육대학 학생 24명에게 2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이수와 더불어 자격증부여, 취업연계, 졸업인정을 위한 인턴십 100시간 인정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혜택을 위해 추진됐다.

 

 

   빅데이터 스포츠 시스템 이해와 기초, 스포츠 자료 탐색 및 분석, IoT 기반 빅데이터 장비 활용, 스포츠 자료 시스템 설계, 프로젝트 발표, 멘토링, 현장실습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전공자들에게 빅데이터에 대한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스포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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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동문1.png

 

 

지은희 프로(체육과학대학 05학번 동문)26(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컨트리클럽(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크리스티 커,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14언더파 274)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11언더파 공동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지은희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며 우승을 향했다. 후반 들어서도 상승세는 계속됐다. 10번홀(5)에서 이날의 5번째 버디를 잡아내며 점점 우승에 가까워졌다. 14번홀(3)에선 자신의 우승을 예고한 축포까지 터뜨렸다. 166야드의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때린 공이 홀 바로 앞에 떨어졌다가 그대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으로 이어졌다. 순식간에 2위 그룹과의 간격을 4타 차로 벌리면서 사실상 우승을 예약했다. 이후 버디 없이 보기만 2개 적어냈지만, 우승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지은희는 아직 은퇴라는 단어를 떠올린 적이 없다. 선배는 물론 후배들 중에서도 필드를 떠난 동료들이 많지만, 그는 계속해서 필드에 서 있는 자신을 상상하고 있다. 지은희는 힘든 시기에 한화를 만났고 믿음과 신뢰가 없었더라면 은퇴를 생각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면서 그러나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계속해서 골프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5개월 만에 다시 우승한 지은희는 숨겨왔던 목표를 밝혔다. 그는 세계 1위가 가장 큰 목표라며 당장은 메이저 대회에서 또 우승하고 싶다고 굳은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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