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학우, 유러피언 선전 인터내셔널 대회 우승!
우리대학 이수민(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지난 4월 25일(월) 중국 선전의 젠존 골프장에서 재개된 “유러피언 선전 인터내셔널” 4라운드 잔여 홀 경기에서 2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로 최종 우승했다.
안성캠퍼스 재학생 대상 인재개발원장 취업특강 열려
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이 서울캠퍼스에 이어 안성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같은 날 인재개발원장은 충주 켄싱턴 리조트로 자리를 옮겨 오후 4시부터 체육대학 재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체육대학의 한 재학생은 “스포츠 관련 업체의 채용시장 및 취업에 대한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중앙대,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각종 메달 획득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4일간) 경북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이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로, 올해 첫 전국규모 선수권대회로 남녀 초, 중, 대,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2위 장예원, 3위 노윤진, 이승연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복식에서 3위 김사무엘, 박성찬, 김정원, 유민석이 석권했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리 만나본 스포츠★] ②‘4번 타자’ 최정태 중앙대 외야수, “쉽게 포기하지 않는 존경받는 선수 되겠다”
최정태 중앙대 외야수는 현재 중앙대 야구부의 좌익수 겸 팀의 해결사인 4번 타자를 맡고 있다. 그를 소개한 고정식 중앙대 야구부 감독은 “힘이 타고난 선수”라며 “타자로 전향하면서 내·외적으로 한층 더 성장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야구 경기장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길 꿈꾸는 최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중앙대 안성캠퍼스의 야구장 덕아웃에서 훈련을 앞둔 그를 만나볼 수 있었다.
기사 본문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545
중앙대, 제2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각종 메달 획득
지난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4일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이 ‘제2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되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장예원이 2위를, 노윤진, 이승연이 3위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단식에서 박성찬이 1위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김사무엘, 이라온이 1위를, 박성찬, 유민석이 3위를 석권하였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 제 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에서 각종 메달 획득
지난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3일간)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 ‘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로,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이며, 남녀 초, 중, 대,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개인전에서 2위 이승연, 3위 노윤진, 장예원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1위 박성찬, 2위 임재현이 석권했다. 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1위 박성찬&임재현, 3위 김사무엘&이라온학생이 석권하며 중앙대학교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드민턴] 2022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참가 단체전 3위, 혼합복식 1위 입상
지난 2022년 6월 22일부터 6월 29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개최된 2022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 우리대학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여 여자대학부 단체전 3위, 개인 혼합복식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여자대학부 단체전은 4학년 김지원, 3학년 신재은, 정휘나, 2학년 배규리, 구도연, 그리고 1학년 이상하, 장영은 총 7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개인혼합복식은 4학년 김지원 선수가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중앙대, 제 16회 회장배(전북)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에서 각종 메달 획득
지난 7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4일간) 전북체육회관 스쿼시경기장 및 전주비전대학 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 ‘제16회 회장배(전북)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로,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이며, 남녀 초, 중, 대,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2위 이승연, 3위 노윤진, 장예원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단식에서 3위 김세무엘이 석권했다. 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1위 김사무엘, 임재현, 2위 박성찬, 이라온학생이 석권하며 중앙대학교가 1, 2위를 차지하게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