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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창(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2016 “관정배 우수대학 골프대회” 남자아마추어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제주시 크라운CC에서 개최됐다.
 
첫날 66타(-6)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류제창은, 둘째 날은 71타, 셋째날은 73타, 마지막 날 75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의 성적으로 김동일(서일대)의 추격을 1타 차이로 뿌리치고 우승을 거뒀다.
 


 

한편, 류제창 학우는 작년 대전시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숭하였으며,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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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수민(체육대학 스포츠과학부 골프전공)학우가 지난 4월 25일(월) 중국 선전의 젠존 골프장에서 재개된 “유러피언 선전 인터내셔널” 4라운드 잔여 홀 경기에서 2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로 최종 우승했다.
 
공동 2위(14언더파)인 우스트 루이텐(네델란드)과 브랜든 스톤(남아공)을 2타 차로 제치며 차지한 이번 우승은 6번의 도전 끝에 거둔 “유러피언투어” 첫 승이며, 지난 2월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에서 나온 역전패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값진 승리다.
 
5일간 대회를 치르는 강행군속에 악천후 까지 더해진 전날, 4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이수민은 14번 홀 부터 경기를 재게했다. 이날 우승을 확정지은 홀은 17번 홀(파5) 였다.  세컨드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이글 퍼팅을 성공시킨 이수민은  2위 그룹과의 격차를 세타차로 벌리는 “위닝 퍼트”를 터트리며 우승을 결정짓는 마침표를 찍었다. 
 
이수민은 “악천후가 오히려 좋지않은 흐름을 계속 끊어줘서 도움이 된 것 같다”. “어제 초반에 긴장이 많이돼서 스윙이 안좋았는데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를 임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고 말했다.
 
한국 선수가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를 제패한 것은 지난해 5월 안병훈(25·CJ)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이수민은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7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한편, 이번 우승으로 이수민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128위에서 75위로 53계단을 단숨에 뛰어 오르며 자신의 역대 세계랭킹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가능성을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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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이 서울캠퍼스에 이어 안성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먼저, 생명공학대학 생명자원공학부 식물시스템과학전공에서 주관하는 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이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안성캠퍼스 810관 8502호에서 진행되었다.
 
식물시스템과학전공의 ‘채용 시장 및 취업현황’ 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해당 전공의 취업 및 유사전공의 취업, 취업시장의 현황, 인재개발원의 지원 내용 등이 설명되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채용시장 및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을 알 수 있었으며 오늘처럼 해당 전공별로 취업특강을 한다면 취업준비생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인재개발원장은 충주 켄싱턴 리조트로 자리를 옮겨 오후 4시부터 체육대학 재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체육대학의 한 재학생은 “스포츠 관련 업체의 채용시장 및 취업에 대한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인재개발원장 취업 특강은 향후에도 서울캠퍼스 및 안성캠퍼스 각 단과대 및 전공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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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4일부터 3 27일까지(4일간) 경북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로, 올해 첫 전국규모 선수권대회로 남녀 초, , ,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2위 장예원, 3위 노윤진, 이승연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복식에서 3위 김사무엘, 박성찬, 김정원, 유민석이 석권했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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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태 중앙대 외야수는 현재 중앙대 야구부의 좌익수 겸 팀의 해결사인 4번 타자를 맡고 있다. 그를 소개한 고정식 중앙대 야구부 감독은 “힘이 타고난 선수”라며 “타자로 전향하면서 내·외적으로 한층 더 성장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야구 경기장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길 꿈꾸는 최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중앙대 안성캠퍼스의 야구장 덕아웃에서 훈련을 앞둔 그를 만나볼 수 있었다.

 

 

기사 본문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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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1일부터 424일까지(4일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2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되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장예원이 2위를노윤진이승연이 3위 석권했고남자대학부 단식에서 박성찬이 1위로 우승을 거머쥐었다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김사무엘이라온이 1위를박성찬유민석이 3위를 석권하였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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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_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jpg

 

(붙임2)_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jpg

 

(붙임3)_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jpg

 

(붙임4)_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 대회.jpg

 

 

 

 

 

 지난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3일간)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 ‘제19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로,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이며, 남녀 초, 중, 대,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개인전에서 2위 이승연, 3위 노윤진, 장예원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1위 박성찬, 2위 임재현이 석권했다. 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1위 박성찬&임재현, 3위 김사무엘&이라온학생이 석권하며 중앙대학교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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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6월 22일부터 6월 29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개최된 2022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 우리대학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여 여자대학부 단체전 3위, 개인 혼합복식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여자대학부 단체전은 4학년 김지원, 3학년 신재은, 정휘나, 2학년 배규리, 구도연, 그리고 1학년 이상하, 장영은 총 7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개인혼합복식은 4학년 김지원 선수가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KakaoTalk_20220701_134356545_06.jpg2022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단체3위.JPGKakaoTalk_20220701_134356545.jpg

 

 

 

 

혼복3위.PNGKakaoTalk_20220704_191457407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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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_입상자 사진.jpg

 

(붙임2)_입상자 사진.jpg

 

(붙임3)_입상자 사진.jpg

 

 

지난 7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4일간) 전북체육회관 스쿼시경기장 및 전주비전대학 스쿼시경기장에서 (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 ‘제16회 회장배(전북)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공인 대회로,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이며, 남녀 초, 중, 대, 일반부 등 각종 종별로 진행되었다. 중앙대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단식에서 2위 이승연, 3위 노윤진, 장예원이 석권했고, 남자대학부 단식에서 3위 김세무엘이 석권했다. 남자대학부 복식에서는 1위 김사무엘, 임재현, 2위 박성찬, 이라온학생이 석권하며 중앙대학교가 1, 2위를 차지하게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대학교 체육대학 스쿼시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자랑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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